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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2018] AMD Ryzen, "CPU 경쟁 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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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0:22댓글 : 2[IGC2018] AMD Ryzen, "CPU 경쟁 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허재민 기자 (Litte@inven.co.kr)

▲AMD 돈 월리그로스키(Don Woligroski) 마케팅 매니저

[인벤게임컨퍼런스(IGC) 발표자 소개] 강연자인 돈 월리그로스키(Don Woligroski) 마케팅 매니저는 Ryzen과 Radeon 등 AMD의 제품을 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IGC2018에 강연자로 나선 그는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와 GPU 라데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게임을 최적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오늘(1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 IGC2018에서는 AMD의 라이젠과 라데온에 대하여 보다 심층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됐다. AMD의 돈 월리그로스키 (Don Woligroski) 마케팅 매니저는 '왜 라이젠인가(WHY RYZEN?)' 강연을 통해 라이젠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서 어떤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했다.

특히, 라이젠 2세대의 강화된 성능을 중심으로, 다른 CPU와 다른 라이젠의 장점과 활용도, 그리고 오랫동안 라이젠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라이젠의 최적화 방법에 대해서 월리그로스키 매니저가 직접 전달하는 팁들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왜 라이젠인가? - 시장을 교란시킨 라이젠의 강화된 성능


라이젠은 2017년 AMD가 새롭게 선보인 아키텍처 프로세서로, 그전 세대보다 52% 빠르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우리는 우리의 경쟁자와 경쟁하는 거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컴퓨터 성능에 대한 기대감 자체를 높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미 가능한 것을 넘어서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AMD의 목표였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AMD는 라이젠이 모든 가격대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코어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당시 경쟁 제품군에 비해 두 배 높은 8코어 16 스레드를 제공하는 프로세서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어에게 더욱 좋은 사양의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향상된 플레이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경쟁 환경 자체의 수준을 한 번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시장을 교란시킬 수 있었던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경쟁적인 성능에 대하여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많은 프로세서 스레드가 필요한 경우나 더욱 향상된 성능을 요구하는 미래의 게임에 대하여 멀티스레드를 통해서 리소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르는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 또한 멀티스레드를 통해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경쟁작들과 라이젠을 비교하며, AMD가 여전히 코어 및 프로세싱 스레드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MD는 이러한 자원들이 모든 이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속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일반 사람들이 더욱 높은 성능의 PC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젠은 프리미엄 프로세서로서 프리미엄 PC 작업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VR 및 게이밍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비디오 편집 및 3D 랜더링과 같은 고성능 PC를 요구하는 콘텐츠 작성을 지원한다. 라이젠 3, 5, 7 외에 애슬론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엔트리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월리그로스키 매니저의 설명이다.



이어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2세대 라이젠의 장점에 대하여 설명했다. Ze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12nm 프로세스로, 더 높은 클럭 속도와 레이턴시 개선이 이루어졌다. 더욱 나아가 AMD는 12nm에서 더욱 효율성을 높인 7nm로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최고 성능 제품군만이 아니라 라이젠은 솔더링을 통해 모든 가격대의 제품군이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플랫폼 개선 또한 이루어져 세대 간 호환을 지원한다.

2세대 라이젠은 또한, 메모리 스피드를 개선하고 부스트 클락에서도 리미트가 제거되어 멀티스레드 퍼포먼스를 향상했다. 이와함께, XFR는 2세대 라이젠이 온도나 전력 사용에 있어서 더욱 빠르게 변수를 이해하도록 해준다. 이는 더 좋은 쿨러를 장착했을 때 빠르게 성능을 높여 오버클럭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해준다.



특히, 2세대 라이젠은 멀티스레딩에 있어서 타사 제품과 비교해 랜더링, 코딩, 크립팅에 있어서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게임의 경우 어떤 타이틀이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체감상 타사 제품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라이젠의 시장점유율을 봐도 알수 있으며, AMD는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따라잡고 있다.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게임 개발자로서도 라이젠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콘솔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고 전했다. 또한, 라이젠은 개발 환경을 개선한다. 3D 모델링 툴인 ZBrush의 경우 작업 속도를 22.5초에서 11밀리 초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해졌다.




■ 개발자를 위한 라이젠 최적화 방법



이어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개발자들을 위한 라이젠 최적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최적화 방법에는 MICROSOFT VISUAL STUDIO 2017를 사용할 것과 라이젠을 기반으로 개발할 시 코어와 런타임을 계산하는데 최적화된 방법을 사용할 것, 과도한 Non-Temporal 사용을 지양할 것, 그리고 스핀락과 허위 공유를 피하는 것까지가 언급됐다.



먼저 MICROSOFT VISUAL STUDIO와 관련하여, 이전 버전은 Zen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라이젠의 경우 개발자들이 익숙한 것보다 더욱 많은 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물리적 코어와 로지컬 코어 및 스레드를 모두 계산, 엔진이 SMT 문제가 없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Non-Temporal 스트림의 경우 하나 이상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멀티플 스트림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사용을 줄이었을 때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게 스핀락의 경우 포즈를 사용하고 이후 테스트를 반복해야 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스레드 간의 데이터 손상을 방지한다.







마지막으로, 허위 공유를 지양해야 한다. 멀티스레딩에서 같은 캐시 라인에 접근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여러 개의 스레드가 있는 경우 데이터가 하나의 캐시 라인에 있게 되면 스레드 간 튀는 현상, thrashing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월리그로스키 매니저는 이는 성능 저하의 요인이 될수 있음을 지적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767#csidxbe97f0c1f830ebf8bdf222cd2c7e5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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